야구이야기

20150509

콩설기맘 2015. 5. 27. 09:54

 

 

 

 

 

 

 

 

 

 

 

 

 

 

 

 

 

 

 

삼성의 열렬한 팬인 서원이 때문에 가게 된 야구장.

치어리더도 없는 원정 응원석에 앉아서 응원하니 힘들고 살짝 지루하고...

서원이만 신나서 관람하고

역시 야구는 홈팀 응원석이 최고인 듯

담에는 sk 응원하러 가기로 결정

한 것없이 피곤한 하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