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이야기

전자랜드 vc kgc 20160217

콩설기맘 2016. 2. 18. 18:15

농구 시즌 막바지

꼴지지만 요즘 성적이 좋은 전자랜드

 

 

 

 

 

 

 

 

오늘 높은 득점을 보여준 포웰

한희원 선수 막내답게 수건 들고 나간다.

잘 생겼다. 잘 생겼다.

 

 

 

86 대 82로 승리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주는 전자랜드 선수들 사랑합니다^^

 

다음 경기는 홈 마지막 경기

그리고 이현호 선수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