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바람쐬기

무령왕릉과 공주박물관

콩설기맘 2016. 3. 10. 13:13

공산성에서 걸어서 무령왕릉까지

날이 추웠지만 걷기 나쁘지 않았다.

동네 마실 다니는 느낌으로 살방살방

 

무령왕릉 내부는 관람할 수 없어서 무령왕릉 박물관에 복원해 놓은 걸로 관람해야 했다.

 

입구에 있는 포토존에서 한 컷

 

 

 

 

무령왕릉 내부가 이런 모양이었음을 추측할 뿐

 

 

 

 

 

 

 

 

 

밖에 나와 왕릉 구경

아이들에겐 언덕으로 느껴질 뿐이나보다.

 

 

 

 

 

공주박물관은 무령왕릉에서 가까웠다.

볼 게 많았으니 아이들이 너무 걸어서 힘들어했다.

 

 

 

 

 

 

공주박물관에서 나와 한옥마을 살짝 구경

이곳에서 숙박이 가능했으나 예약을 하지 못해 패쓰

 

 

공주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