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이야기
광주챔피온스필드(2016.05.20)
콩설기맘
2016. 5. 20. 16:13
전국 원정경기 프로젝트 ㅎㅎㅎ
이번에는 광주 챔피온스필드
광주는 지하철이 발달하지 않아서 우리는 택시를 타고 갔다.
새로 지은 야구장이라서 시설 짱짱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많아서 응원 소리를 크게 못 낸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대구보다 홈 응원소리가 작았다.
원정 가서 만나는 우리 선수들
홈에서 볼 때보다 더 반갑다.
<밖에서 본 모습>
<서후가 좋아하는 박희수 선수>
<듬직한 채병용 선수>
<전유수 선수. 아이들이 사진 찍을 때 얼어있다 ㅋ>
<빵집 아들 빵민호 선수>
<가까우니 사진도 잘 찍히고 >
<셀카는 기본이지>
<우리 덕아웃 바로 위라서 더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