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이야기

20170420 sk vs 넥센

콩설기맘 2017. 5. 2. 14:04

리틀야구단원 대상으로 에스코트와 위닝로드 신청을 받았다.

대기하고 있다가 글 올라오자 마자 바로 신청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된듯

서원이는 원하는 대로 유격수 박승욱 선수 에스코트를

서후는 우리의 강압에 의해 한동민 선수 에스코트를 신청하였다.

 

 

<에스코트하기 전에 모여서 간단한 교육과 가위바위보로 에스코트할 선수를 정했다.>

 

 

 

<저 문 밖으로 나가면 그라운드. 와 설레여~>

 

 

 

<아직 아이들이 나오기 전 그라운드>

 

 

 

<에스코트를 위해 뛰어나오는 아이들>

 

 

 

<서원이가 박승욱선수한테 사인받는 모습>

 

 

 

<키가 커서 울 아들 잘 보이네>

 

 

 

<애국가 나올 때 모습>

 

 

 

<한동민 선수 옆에 서후 모습>

 

 

 

<빅보드의 위엄 ㅎㅎㅎ>

 

 

 

<에스코트 후 응지석에서 열응. 박승욱 선수 다시 보니 괜히 반갑고 ㅎ>

 

 

 

<열심히 응원하시는 응원단>

 

 

 

<우리 치어리더들이 제일 예쁜 듯>

 

 

 

<오늘 졌지만 그래도 선수들 봐서 좋다.>

 

 

 

<포토존에서 기분 좋게 사진 한장>

 

 

 

<선수들한테 사인받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