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이야기

20170422 sk vs 두산

콩설기맘 2017. 5. 8. 15:59

sk구단은 참 좋은 이벤트를 많이 한다.

그래서 선수들도 착한 듯

오늘은 홈인 캠페인이 있던 날

작년은 실종아동 찾기 위한 홈인 캠페인이었고, 올해는 입양아동 가정을 찾아주는 홈인 캠페인을 하였다.

 

 

<홈인 캠페인을 위한 풍선 앞에서 한 컷>

 

 

 

<경기 전 그라운드 모습. 외야에서 연습 타구 3개를 받았다.>

 

 

 

<따뜻한 캠페인에 동참하고, 야구도 보고>

 

 

 

<최정 200홈런 기념구도 구매 ㅎㅎ 통장은 자꾸 비어가는구나>

 

 

 

<박정권 선수 옷에 붙은 것을 떼어주는 정의윤 선수>

 

 

 

 

<입양아동 가정을 찾아주길 염원하는 마음으로 다같이 하얀 풍선을 날리고>

 

 

 

<오늘 시구는 송지은>

 

 

 

 

<엎치락 뒤치락 진짜 재미났던 경기. 우리가 이겼다.>

 

 

 

 

 

<오늘 수훈 선수 박종훈 선수. 넘 착한 우리 투수>

 

 

 

 

<우리 예쁜 아들>

 

 

 

 

<이기고나서 보는 불꽃놀이는 넘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