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먹자
수사 상동점
콩설기맘
2018. 12. 29. 14:00
수사 가고 싶다는 둘째
겨울 신메뉴도 나왔다고 해서 상동점 방문
3시쯤 갔더니 대기줄이 금세 빠져서 좋았다.
<대기해 놓으면 카톡으로 알림 와서 편하다. 대기가 금세 줄어서 그 앞에서 20분 정도 기다렸다.>
<내부 모습. 요즘 사진 찍기 싫어하는 서후 ㅎㅎㅎ>
<튀김류>
<죽이랑 탕. 난 꼬막죽이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신메뉴 텟판야끼. 간이 쎈 편이지만 데리야끼 소스에 볶은 요리가 맛있다.>
<그리고 스시 코너>
<맥주 먹고 싶었지만 참는 걸로>
<샐러드 코너>
<후식 코너>
<첫접시. 어묵 메뉴가 새로 나와서 어묵도 많이 먹었다. 2만원 내고 어묵으로 배채우다니 ㅎㅎㅎ>
가끔씩 가면 좋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