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이야기

청라 카페 티라미수

콩설기맘 2020. 11. 9. 13:06

백합칼국수집에서 점심을 먹고 차 마시러 그 근처를 둘러보았다.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청라 티라미수

티라미수가 가장 맛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너무 배불러서 맛보지 않았다.

 

주택가에 위치한 한적한 카페의 느낌이라서 편하게 차 한잔 하고 돌아왔다.

 

가게 입구

 

 

햇살이 넘 좋아서 카페는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

 

 

우리가 주문한 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