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작은 4시인데 2시부터 입장
서원이에 대단한 농구 사랑
정효근과 김지완의 선전에도 89대79로 패
심판 때문에 졌다는 서원이ㅎ
서원이가 좋아하는 김지완 선수와 내가 좋아하는 한희원 선수가 몸을 풀고 있다.
사인 받으려고 기다리는 서원이와 서후
수줍음 많은 서원이는 사인해 달라는 말이 안 나오나 보다 ㅎㅎ
내가 화장실 간 사이 김지완 선수 사인을 받고
두번째로 정효근 선수의 사인을 받았다.
이날 부상을 당한 정병국 선수 사인도 받고...
오늘도 졌다.
지는 거에 익숙해지면 안 되는데....
다음 홈경기에 갈 예정인데 꼭 이길거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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