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산 진달래
2023.04.07 by 콩설기맘
석촌호수 221222
2023.02.07 by 콩설기맘
을왕리 겨울바다221223
강화 바다애글램핑
2021.10.05 by 콩설기맘
강릉 동화가든
2021.07.05 by 콩설기맘
20210703 경포대
강서 고양이정원
2021.03.29 by 콩설기맘
영종도 연세커피 관광농원
2020.09.09 by 콩설기맘
사람 구경 꽃구경 실컷한 날
콧바람쐬기 2023. 4. 7. 07:20
콧바람쐬기 2023. 2. 7. 09:22
정말 예뻤던 을왕리 바다
콧바람쐬기 2023. 2. 7. 09:20
2년 전에 강화로 글램핑 갔던 곳이 바다애글램핑 바로 옆 바다로글램핑이었다. 바로 옆이고 캠핑장을 글램핑장으로 바꾼 곳이라서 별반 다르지 않을 거 같은 생각으로 예약 근데 뷰가 아쉬웠다. 탁 트인 느낌이 바다로글램핑장보다 덜 했다. 최악이었던 건 옆 텐트와 옆옆텐트에서 밤 12시가 넘도록 떠들고 노래 부르고 뒤 텐트에서 조용히 해달라고 꼬마애가 소리치기까지 결국 1시쯤 내가 가서 생각보다 소리가 잘 들리니 조용히 해달라고 말하고 왔다. 손님의 문제도 있지만 글램핑장 관리가 안 되는 건 아닌지... 바베큐 화로 치우면서 한마디 말해 줄 수도 있었을텐데... 덕분에 불쾌한 여행이 되고 말았다.
콧바람쐬기 2021. 10. 5. 08:20
두부가 먹고 싶어서 새벽에 강릉으로 고고~ 해돋이도 못 보니 배가 더 고팠다. 7시도 안 된 시각 그 즈음 오픈하는 가게를 검색 동화가든이 7시 오픈이었고 평도 좋았다. 고민없이 동화가든으로 고고~ 초당두부 마을은 소나무가 우거져 있어서 참 좋다. 몇 년 전 방문했을 때와 달리 가게도 많이 생기고 변하지 않은 건 소나무뿐이구나. 6시 50분에 도착했는데 줄 서있는 손님들이 있었다. 살짝 당황 이 가게는 짬순이 메인 메뉴인 거 같다. 근데 짬순은 8시 반부터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얼큰순두부와 초두부 주문 얼큰순두부는 청국장에 순두부를 넣은 맛이고 초두부는 하얀순두부였다. 두부를 좋아하는 나는 다 좋았다. 다만 밑반찬이 살짝 아쉬워다. 백김치 말고는 먹을 게 마땅치 않아서 두부를 싫어하는 아이들은 불만이 많..
콧바람쐬기 2021. 7. 5. 08:02
새벽에 달려간 경포대 해돋이를 못 봐서 아쉽지만 바다 본 걸로 만족
콧바람쐬기 2021. 7. 5. 07:59
주말에는 사람이 넘 많아서 고양이랑 놀기 넘 어렵다ㅜㅜ 캣닢 뿌려줘도 오지 않는 고양이 돗자리 위에서 고양이만 기다리다 왔다.
콧바람쐬기 2021. 3. 29. 21:48
영종도를 다니다보면 큰 에어돔이 보인다. 저곳이 뭐하는 곳일까 궁금했는데 그 앞에서 한분이 호객행위를 하신다. 커피도 마시고 싶었고 그안이 궁금하던 차에 입장^^ 입장료가 6000원이라는 말에 살짝 망설여졌지만 이곳에서 커피는 대부분 5, 6000원선이라서 입장권을 끊었다. 원래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고, 코로나 때문인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그래서 더 편했던 곳
콧바람쐬기 2020. 9. 9.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