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내내 문학에 갔다.
추석에는 라이브존, 그 다음 이틀은 응원지정석, 마지막 날은 안 가려다가 서원이가 가겠다고 해서 외야일반석
8연패라니 ㅜㅜ
믿기지도 않는다.
<응지석 6블록에서 바라본 모습>
<추석 연휴라서 치어리더들이 한복 입고 있다.>
<늘 열응하는 서원이>
<우리의 에이스 김광현선수. 그러나 ㅜㅜ>
<새벽에 깨서 잠을 못잔 서후. 꿈에서 최정 선수 응원하려나.>
<17일 선발 캘리선수>
<18일은 외야로>
<서원이가 사랑하는 조동화 선수 볼 수 있어서 좋구나. 조동화 선수 선발이라는 말에 급하게 문학으로 고고~>
<조동화 선수 우리 서원이가 사랑한대요. 아주 많이. 서원이 사랑 듬뿍 받고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제발요~~>
믿기지 않는 연패
가슴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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