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사지
by 콩설기맘 2016. 9. 29. 13:40
내가 경주에서 찍었던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은 곳
황량하지만 뭔가 꽉 찬 느낌을 받은 곳이다.
이 곳에 앉아 있었던 짧은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다.
경주 별봉아이스케키(201507)
2016.09.29
분황사
첨성대(201507)
경주 불국사2(2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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