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시티버스 동해안권으로 가게 된 석굴암과 명주전시관
경주는 시티버스 이용해도 괜찮은 듯하다.
단, 내가 더 머물고 싶은 곳은 머물 수 없으니 아쉬울 뿐
<시티버스 코스>
<석굴암 앞에서 내부는 사진을 찍을 수 없다. 찍지 말라는 문구에도 사진 찍는 몰지각한 사람들. 석굴암 불상밖에 볼 건 없지만 힘들어도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중학교 수학여행 때 분황사와 더불어 나에게 가장 큰 인상을 준 곳이므로 또 가도 감동은 그대로. 다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여유있게 감상할 공간이 없어서 아쉽다.>
<밖에서 본 모습>
<석굴암 주변에는 다람쥐가 엄청 많다. 청설모가 아니라 다람쥐라서 더 정감이 간다.>
<주차장에서 내려다본 모습>
<명주 전시관. 살짝 가는 코스에 시간 때우는 곳의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짧은 시간이나마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주상절리와 문무대왕릉 (0) | 2016.09.29 |
---|---|
경주 감은사지 (0) | 2016.09.29 |
경주 별봉아이스케키(201507) (0) | 2016.09.29 |
분황사 (0) | 2016.09.29 |
황룡사지 (0) | 2016.09.29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