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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 마을(201507)

콧바람쐬기

by 콩설기맘 2016. 9. 2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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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간다는 나에게 양동마을을 추천해준 분이 많았다.

그러나 여름에 양동마을을 간다는 것은 고문이다. 

그늘도 많지 않은 그곳에서 해설 듣기도 힘들었고 구경이고 뭐고 그늘만 찾게 되었다.

봄이나 가을에 가볼만한 곳.

 

<땡볕에 저절로 찌푸려지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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