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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ADT 수비 시상식

야구이야기

by 콩설기맘 2016. 12. 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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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ADT 수비 시상식 가고 싶어하는 서원이 때문에 응모

당첨되었으나 서원이는 못 가고 대신 서후랑 고고~

압구정 멀구나

서후가 멀다고 머리 아프다고 징징

시간은 없고 배는 고프고

일지아트홀 바로 옆에 있는 버거킹으로 쓩~

와퍼주니어로 간단히 끼니 해결

버거킹 버거는 첨 먹은 서후

맛있다고 잘 먹는다.

부평에는 왜 버거킹이 없는지...

<팔이 길게 나온 사진 ㅎ>

 

 

<맛있냐?? 엄마는 버거보다 저 뒤 사진속에 이정재만 보이는구나 ㅎㅎ>

 

 

<일지아트홀 안. 사람들이 벌써 꽉 찼다. 일찍 올걸>

 

 

<인증셀카는 필수지 ㅎㅎㅎ>

 

 

 

<소극장 무대라서 아담하다.>

 

 

 

 

<드디어 풀카운트 패널들 나오셨다. 정민철 해설위원 잘 생겼다. SK 출신 박재홍선수는 아저씨 분위기. 친근하다 ㅎ>

 

 

 

 

<우리 선수들. 멋져멋져~~~>

 

 

 

<드디어 수상하러 나온 선수들. 용덕한 선수 대신 신인 선수가 대리 수상. 이종욱 선수는 불참. 내 앞에 있던 NC팬들 속상했을 듯>

 

 

 

<야구 선수들 키도 크고 훈남들이네. 정권 선수 수트 멋지삼>

 

 

 

<실물이 진짜 잘 생긴 김강민 선수.>

 

 

 

 

 

<1시간 가량 얘기를 나누는데 박정권 선수 말빨 최고. 그리 입담이 좋은지 첨 알았다.>

 

 

 

<뒤태를 보여주라는 정민철 위원 때문에 일어난 강민 선수. 그냥 좋아좋아>

 

 

 

<저리 환하게 웃는 모습 보니 내가 다 좋다. 내년에는 건강하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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