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4 전자랜드vsLG

 

백설기데이 이벤드가 있었던 날 6강을 다투고 있는 LG와의 경기가 있었다.

LG는 이길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목숨 걸고 열심히 하는 팀을 이기기는 쉽지 않은 듯

우리 팀은 지난 번 오리온과 아쉬운 패배의 여파인지 골이 잘 안 들어갔다 ㅜㅜ

 

<농구장은 이런 이벤트가 있어서 참 재미나다. 화이트데이가 아니라 백설기데이. 좋은 생각>

 

 

 

<몸 풀고 있는 선수들>

 

 

<몸이 안 좋아보이는 정영삼 선수>

 

 

 

<아나운서.. 이름은 모르겠다.>

 

 

 

<백설기데이라고 해서 기념 촬영중인 정영삼 선수와 유도훈 감독>

 

 

 

<우리 선수 소개>

 

 

 

<응원 열심히 해서 받은 백설기 세트. B구역 치어리더님 감사감사 ^^>

 

 

 

<1, 2쿼터 후 몸 푸는 빅터와 김지완 선수>

 

 

 

<박빙이었으나 졌다ㅜㅜ 아쉽다.>

 

 

 

<4쿼터에서 역전도 했는데.. 경기도 졌는데 선수들이 떡도 나눠주시고.. 목요일에는 꼭 이겨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