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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6 팬페스트

야구이야기

by 콩설기맘 2017. 3. 2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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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지만 야구장에 갈 수 있으니 좋구나.

6개월 동안 야구 보러 가고 싶은 마음을 꾹꾹 누르고 살았으니 시범경기라도 달려가야지 ㅎㅎ

주말 시범경기는 모두 5000원

그래서 비싼 좌석은 금세 예매 완료

우리는 프랜들리존으로

가장 가까이 선수들을 볼 수 있어서 좋은 곳^^

 

<몸 풀고 있는 우리 선수들>

 

 

 

<최정 선수와 김성현 선수. 최정 선수 몸을 많이 불려서 우리 성현선수 왜소해 보이네 ㅎㅎ>

 

 

 

<문광은 선수. 프랜들리존에 있으면 불펜으로 가는 투수들 다 볼 수 있어 좋다.>

 

 

 

<오늘 선발 다이아몬드 선수. 왜케 못한 건가요 ㅜㅜ>

 

 

<오늘 선발 포수 김민식 선수>

 

 

 

<한동민, 박승욱, 김재현 선수>

 

 

 

<오늘 경기는 응원단이 없어서 조용히 응원한 날. 아테나가 응원단상 나와서 즐겁게 해줘서 그나마 위로>

 

 

 

<드디어 팬페스트 시간. 프랜들리존에서 쫒겨났다 ㅜㅜ>

 

 

 

<우리 선수단>

 

 

 

<힐만 감독 인사>

 

 

 

<마춘텔 어워즈로 팬들이 즐거웠다. 브로맨스상을 받은 박정권, 김재현 선수. 두 선수 모두 입담 최고>

 

 

 

<인기상받은 박종훈, 캘리 선수>

 

 

 

 

 

 

 

 

<비주얼 천재상 김주한 선수. 김주한 선수 귀요미인 걸 마춘텔 보고 알았다.>

 

 

 

<마춘텔 공로상 제춘모 코치님. 실물 완전 빛난다>

 

 

<우리 주장 박정권 선수>

 

 

 

<우리 아이들과 하이파이브해주는 천사표 박종훈 선수. 제일 먼저 해준 이대수 선수도 감사>

 

 

 

<박씨는 다 천사표인 듯. 박정배 선수도 천사표. 늘 바빠도 사인 거절 못하는 순한 선수>

 

 

 

<복덩이 켈리 선수 ^^>

 

올해 팬페스트도 즐겁게 마무리 3월 31일에 건강한 모습으로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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