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nc전
6연패를 한 뒤 마음을 비우고 보니 이기는구나
이번 시즌부터 이긴 날에는 위닝볼을 선수들이 직접 사인해서 던져준다.
이런 좋은 이벤트 굿~~
<우리의 새로운 유격수 박승욱. 워스의 빈자리를 잘 메워 주고 있다.>
<오늘의 선발 윤희상. 요즘 넘 잘 던져주고 있다. 키도 크고 멋진 선수>
< 6연패 뒤 승리라서 더 기분이 좋았던 토요일>
<최정선수 인터뷰~>
<김성현 선수와 김강민 선수가 우리를 보고 있는 거 같다.>
<김성현 선수 진짜 우리를 향해서 공을 던져 주었다. 기쁜 마음에 서후랑 나랑 김성현 선수한테 열심히 손 흔들어주었다.>
<수훈 선수 윤희상 선수 인터뷰. 잘 생겼다~ 잘 생겼다~>
<승리 후라서 불꽃놀이도 더 감동적~>
9일 선발은 문승원 선수
참 착한 선수인데 작년 생각만큼 실력을 못 보여준 선수
오늘은 불안불안하면서도 잘 버텨주었다.
<빅보드에 문승원 선수>
<항상 듬직한 채병용 선수>
<오늘도 이기니 좋구나~>
<한동민 선수 인터뷰~>
<최정 선수를 잇는 Sk거포가 되고 있는 한동민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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