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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3 sk vs 기아

야구이야기

by 콩설기맘 2017. 5. 1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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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식 선수 사인 받기 위해 기아버스를 기다려보는 새로운 경험ㅎ

2시반부터 퍼부은 소나기 때문에 우취될 줄 알았으나 비그치고 파란 하늘이

로맥 홈런으로 이겼다 싶었는데 최형우 연이은 홈런으로 패배ㅜㅜ

<오늘 기아 선발 헥터>

 

 

 

<사인해 주는 김민식 선수>

 

 

 

 

<2시간의 폭우로 그라운드 정리하는 모습. 그라운드 정비가 늦어져서 경기는 5시 30분에 시작>

 

 

<빅보드로 볼 수 있었던 김광현 선수>

 

 

 

 

<이홍구 선수 응원가를 불러주는 개그맨 김영철. 배꼽 빠지는 줄 ㅎ>

 

 

 

<와울 뭐 하냐??ㅎ>

 

 

 

<오늘 선발 윤희상 선수>

 

 

 

<경기가 시작되자 하늘이 파랗게 개었다. 이런 파란 하늘은 얼마만에 보는 건지....>

 

 

 

<하늘이 예뻐서 한 장>

 

 

 

<중간에 몸 풀러 나오는 우리 선수들>

 

 

 

<우리 셀카 ㅎ>

 

 

 

<키즈데이라서 BTV 캐릭터들 등장>

 

 

 

윤희상의 호투

박희수 - 서진용이 등판했으나 서진용이 홈런을 맞아서 동점 ㅜㅜ

이후 채병용이 또 홈런 맞고

누굴 탓하랴.

첨으로 불꽃놀이 안 보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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