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식 선수 사인 받기 위해 기아버스를 기다려보는 새로운 경험ㅎ
2시반부터 퍼부은 소나기 때문에 우취될 줄 알았으나 비그치고 파란 하늘이
로맥 홈런으로 이겼다 싶었는데 최형우 연이은 홈런으로 패배ㅜㅜ
<오늘 기아 선발 헥터>
<사인해 주는 김민식 선수>
<2시간의 폭우로 그라운드 정리하는 모습. 그라운드 정비가 늦어져서 경기는 5시 30분에 시작>
<빅보드로 볼 수 있었던 김광현 선수>
<이홍구 선수 응원가를 불러주는 개그맨 김영철. 배꼽 빠지는 줄 ㅎ>
<와울 뭐 하냐??ㅎ>
<오늘 선발 윤희상 선수>
<경기가 시작되자 하늘이 파랗게 개었다. 이런 파란 하늘은 얼마만에 보는 건지....>
<하늘이 예뻐서 한 장>
<중간에 몸 풀러 나오는 우리 선수들>
<우리 셀카 ㅎ>
<키즈데이라서 BTV 캐릭터들 등장>
윤희상의 호투
박희수 - 서진용이 등판했으나 서진용이 홈런을 맞아서 동점 ㅜㅜ
이후 채병용이 또 홈런 맞고
누굴 탓하랴.
첨으로 불꽃놀이 안 보고 집으로
20170520 sk vs nc (0) | 2017.05.22 |
---|---|
20170514 sk vs 기아 (0) | 2017.05.15 |
20170505 sk vs 넥센 (0) | 2017.05.11 |
20170504 sk vs 한화 (0) | 2017.05.11 |
20170503 sk vs 한화 (0) | 2017.05.11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