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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수원구장에서

야구이야기

by 콩설기맘 2017. 8. 1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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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응원 가서 우리 버스 앞에서 기다리면 투수들을 만날 수 있다.

시간이 남아서 버스 근처에서 기다리다가 선수들과 오랜만에 사진

 

<서후와 내가 좋아하는 박희수 선수. 요즘 성적이 부진해서인지 얼굴 표정이 어둡다. 속상해 ㅜㅜ>

 

 

 

<문광은 선수>

 

 

 

<오랜만에 1군에 올라온 채병용 선수. 머리를 아주 짧게 잘랐다.>

 

 

 

<요즘 너무 잘해 주고 있는 박정배 선수. 늘 친절하시다.>

 

 

 

<신재웅 선수. 늘 밝은 표정>

 

 

 

<우리 희상언니. 역시 표정이 어둡다.>

 

 

 

<문승원 선수. 울 팬들이 아니면 얼굴을 모르나보다. 지나가는 아이들이 사진 찍자고 하면서 근데 누구세요라고 묻는다 ㅎㅎㅎ>

 

 

 

<문승원 선수도 서원이도 눈감아서 웃긴 사진>

 

 

 

<정영일 선수. 요즘은 투구 후에 모자를 안 떨어뜨린다.>

 

 

 

<김주한 선수. 사인이 없어서 사인도 받고 사진도 찍고>

 

 

 

<마지막으로 염경엽 단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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