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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전자랜드 vs LG

농구이야기

by 콩설기맘 2018. 1. 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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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2시간 전에 가서 선물 주고 싶다는 서원이 때문에 3시부터 삼산체육관으로

일찍 가면 선수들 몸 푸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다.


 <연습하고 있는 정효근 선수>



 <우리 팀이었다가 엘지로 간 켈리>




 <생일이라고 선물 사가지고 온 서원이. 강상재 선수와 한 컷>




 <서원이가 가장 좋아하는 박찬희 선수>




 <선수 응원 메시지 녹화하고 싶다고 해서 승락. 그러나 텔레비전에는 안 나왔다 ㅜㅜ>




 

 <선수들 입장할 때 하이파이브하게 된 서원이와 서후>




 

 <여유있게 이기고 있다가 4쿼터에 1점 차이. 정영삼 선수 연이은 자유투 실패로 심장 쫄깃>


 

 

 <결국 2점 차이로 이겼다.>




 

 

<스냅백도 하나 받고. 오늘은 즐거웠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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