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작 2시간 전에 가서 선물 주고 싶다는 서원이 때문에 3시부터 삼산체육관으로
일찍 가면 선수들 몸 푸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다.
<연습하고 있는 정효근 선수>
<우리 팀이었다가 엘지로 간 켈리>
<생일이라고 선물 사가지고 온 서원이. 강상재 선수와 한 컷>
<서원이가 가장 좋아하는 박찬희 선수>
<선수 응원 메시지 녹화하고 싶다고 해서 승락. 그러나 텔레비전에는 안 나왔다 ㅜㅜ>
<선수들 입장할 때 하이파이브하게 된 서원이와 서후>
<여유있게 이기고 있다가 4쿼터에 1점 차이. 정영삼 선수 연이은 자유투 실패로 심장 쫄깃>
<결국 2점 차이로 이겼다.>
<스냅백도 하나 받고. 오늘은 즐거웠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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