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vs 삼성 20180407

 

 <와이번스 꽃길만 걷자 이벤트를 해서 서후와 사진도 찍고 사진을 찍어 준 스포테이너와 한장 찍고>

 <춥지만 즐겁게 보자고~>

 <무릎담요로 완전 무장중. 그래도 덜덜덜>

 <우리 선수들 보니 그래도 기분은 업~>

 

 <오늘은 기구와 시타는 남자 배구 선수 한선수와 감독님. 배구를 안 봐서 모르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듯하다.>

 <프랜들리존에서는 그물 때문에 사진이 안 예쁘게 나온다. 카메라 사고 싶은 욕심이>

 <그리고 레드몬스터 공연. rise up~ rise up>

 

 <서원이 최애 선수 박승욱 선수. 이 사진은 잘 나와서 둘다 카톡 사진으로 저장~ 내 마음에도 저장~ㅎ>

 

 <그리고 러프 선수가 준 공을 받았다. 러프 선수 중간중간 어린이 팬들한테 공을 준다. 오~ 멋진걸~>

 

 <날은 추운데 연장전. 12회말 2아웃에 노수광 끝내기 홈런~ 추위가 말끔하게 가시는 느낌~^^>

 

 

 <이기고 보는 불꽃놀이가 가장 예쁘다~ 올 시즌 첫번째 불꽃놀이~>

<근데 넘어졌다ㅜㅜ 나이 먹어서 넘어지면 아픈 것보다 창피하다. 뼈 상했을까봐 걱정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