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지만 플레이오프 직행으로 축제 같았던 날
힐만 감독님이 올해까지만 하신다고 해서 살짝 서운하기도 하고
정규시즌 마지막 날이라고 박승욱 선수와 김성현 선수 선물 주고 싶다 해서 아침 일찍 주차장 대기
두 선수를 못 만나서 출입구 안 직원한테 부탁했는데 잘 전달되었을까 ㅜㅜ
<정경배 코치님. 머리 안 감았다고 하시는데 그래도 멋지네~>
<항상 밝은 미소 예이츠 코치님~^^>
<김재현 선수는 사인볼 받은 게 있어서 사진만 한 컷>
<이승진 선수 사인 받고 사진 한장>
<W갤러리 살짝 바뀌었다.>
<귀요미 와울과 아테나>
<힐만 감독님 재계약 안 했다고 기자회견 하고 방송 인터뷰도 하시는 모습. 감독님 아쉬워요~>
<오늘 선발 박종훈 선수~>
<경기 전 몸 푸는 모습>
<한동민 선수 투런 홈런~ 이기는 줄 알았는데 역전패 ㅜㅜ>
<추워서 꽁꽁 싸매고 야구 보는 중>
<졌지만 플레이오프 직행으로 즐거웠던 날. 꼭 V4 달성하자구요>
<경기후 불꽃놀이와~>
<코요테 미니콘서트. 우와~ 신나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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