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으러 갔을 때는 마감이라 해서 못 먹고 점심 먹으러 갔을 때는 대기자 많아서 먹고싶은 거 못 먹고ㅜㅜ
1층 식당들이 1인 가게라서 대부분 많이 기다려야 한다. 늦게 가면 재료소진으로 문닫는 곳도 있다.
<청춘 창고는 순천역과 가까운 창고를 개조한 문화공간이다. 1층은 음식을 파는 곳이고 2층은 공예품을 파는 곳이다. 입구에서 한 장>
<대략적인 내부 모습. 이곳은 은근 사람이 많다. 우리가 원하는 메뉴는 대기줄이 길어서 많이 기다려한다고 해서 대기줄 짧은 음식으로 시켰다ㅜㅜ 단체 관광객이 많이 오기도 하나보다.>
<가게 입구 모습들>
<가장 무난한 문어라면. 역시 라면은 실패하지 않아 ㅎ>
<구름 탕수육. 맛은 그냥저냥, 동글동글 귀여워서 아이들이 좋아한다.>
<제육필라프였던 거 같다.>
<맥주 한잔 마시고 싶어서. 낮술 한캔. 한캔에 5000원이었던 거 같다.>
<밥 먹고 차 한잔 하면서 사진 찍기도 괜찮은 곳이다.>
<2층 공방은 모두 주인이 없어서 구경만>
<예쁘게 사진만 찍고 돌아온 곳. 두 번 가기는 뭔가 아쉽지만 한번 정도는 가볼만한 곳>
순천 24게스트하우스 (0) | 2018.10.21 |
---|---|
순천 드라마세트장 (0) | 2018.10.21 |
이태원 라인프렌즈샵 (0) | 2018.10.10 |
여수 케이블카 (0) | 2018.10.09 |
안산자락길 (0) | 2018.03.13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