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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라헬의 부엌

카페 이야기

by 콩설기맘 2020. 1. 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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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포천역 근처 카페 중에서 처음 가본 카페

작년 가을쯤 생긴 거 같다.

깔끔한 느낌의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카페






  <창밖으로 보이는 롯데마트>




 <흰 벽 위에 걸린 네온등이 예쁘다.>




 <화이트톤의 인테리어라서 깔끔한 느낌이 강하다.>




 <육등신 내 몸매 ㅋㅋㅋㅋ>




 <아메리카노와 요즘 핫하다는 톰과제리 케이크. 느끼하고 달고ㅜㅜ 근데 아메리카노와는 찰떡 궁합인 듯>




 

 <어떻게 만들었는지 진짜 궁금>




<얼큰이 사진만 찍고 왔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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