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와 연무정 사잇길에 있는 카페 룩셈부르크
2층짜리 카페인데 벽면에 얼굴 그림이 걸려 있다. 천천히 그림 보는 재미도 있을 듯.
1층 뒷마당에 흔들 의자도 있어서 뒷마당에 앉았는데 화장실 냄새가 나서 다시 들어왔다.
그 부분은 살짝 아쉬운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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