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년을 살아온 장수동 은행나무
다음 메인에 떴길래 은행나무 기운 받으러 고고~
만의골 공영주차장은 몇 번 간 적 있었는데 나는 왜 은행나무를 못 봤을까...
아마도 나무 주변의 노점상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직접 보니 훨씬 멋졌고, 나무 아래에서 위를 바라보니 노란꽃이 활짝 핀 나무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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