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20161105
2016.11.09 by 콩설기맘
서후가 가고 싶어했던 국립생태원 ECO DIVE 행사가 있어서 신청 새벽같이 무궁화호 타고 장항으로 갔다. 9시 반에 문 연다고 하는데 우리는 9시도 안 되서 도착 장항은 교통이 넘 불편 그래도 국립생태원은 너무 좋다. 올초 겨울에 갔을 때는 야자나무가 없었는데 야자나무가 우리를 반겨줬..
콧바람쐬기 2016. 11. 9.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