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포천기후변화체험관
2015.04.06 by 콩설기맘
집과 가까워서 아이들과 자주 갔던 곳이다. 아이들이 커서 안 가다가 갑자기 서후가 가보고 싶다고 하여 2년 만에 다시 갔다. 2년 동안 변한 것은 없고, 시설들이 낡아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장에 책은 처음 책 그대로이고, 새책들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런 좋은 시설을 조금만 가꾸면 ..
콧바람쐬기 2015. 4. 6.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