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부소산성
2016.01.26 by 콩설기맘
부여 부소산성은 나즈막한 산책길의 느낌이었다. 공주 공산성과 비교하게 되는데 그곳보다 평범한 느낌이랄까... 공산성이 너무 맘에 들어서 그런 듯하다. 부여 부소산성 입구 입구로 올라오면 왼쪽 길과 오른쪽 길 갈림길이 있는데 왼쪽 길이 완만하다는 직원분의 얘기를 듣고 왼쪽 길..
콧바람쐬기 2016. 1. 26. 0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