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동 도담그루에서
2012.05.04 by 콩설기맘
출장을 같이 다녀온 몇명끼리 저녁과 술한잔 하기로 했다. 막내 세은씨의 의견에 따라 도담그루에서 먹기로 했다. 도담그루는 서울 변두리 느낌이 나는 곳과 어울리지 않은 퓨전레스토랑이다. 주변에 이런곳이 처음 생겨서인지 완전 사람 바글바글. 가산동 돈은 다 모으고 있는듯. 윤짬..
진감이 일기 2012. 5. 4.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