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차이나타운(6.2)
2012.06.21 by 콩설기맘
인천차이나타운은 가볍게 나들이하고 싶을 때 가는 곳 중 하나이다. 자주 가지만 갈 때마다 조금씩 바뀌어 있다. 1년에 서너번 가지만 나들이하는 기분을 주는 곳 인천 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 나들이 가면서 새로 장만한 선글라스를 썼다. <거금 들인 보람이 있군. 멋져멋져.> <알려..
콧바람쐬기 2012. 6. 21.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