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진김밥, 두남자의식탁,도니버거
2016.05.09 by 콩설기맘
<새마을호 타고 가는 대구역. 자리 간격이 넓어서 우리는 새마을호를 선호한다.> <대구역 롯데백화점 앞에 있는 꽃들. 아기자기 예쁘다> <말로만 듣던 동성로. 생각보다 깨끗하고 조용했다. 그러나 이곳에서 한 골목 들어가면 사람이 줄지어 걸어간다.> <대구 첫끼니는 동성..
콧바람쐬기 2016. 5. 9.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