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역 1943
2019.12.24 by 콩설기맘
회사 직원 아이가 찾아낸 술집 블로그 평이 좋아서 기대를 하며 방문 입구부터 럭셔리한 인테리어에 만족~~ 조금 이른 6시쯤 도착했더니 손님이 별로 없었다. <샹들리에 예쁘다> <저 빨간 불빛 안은 흡연실 ㅎㅎㅎ> <먹기 전에 촬영 타임~> <해물짬뽕탕이었던가...> <모두..
일단먹자 2019. 12. 24.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