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동 두끼
2019.08.12 by 콩설기맘
삼산동에 생긴 떡볶이 부페 두끼 예전에 부평에 있는 두끼 가보고 간만에 가보았다. 요즘 식욕이 없는 서후는 거의 안 먹고 서원이는 귀찮아서 다시 오고 싶지는 않단다. 직접 만들어 먹는 수고가 살짝 귀찮긴 하다. <기본 세팅된 모습> <좋아하는 토핑을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일단먹자 2019. 8. 12.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