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 뉴코아 테루
2018.03.03 by 콩설기맘
소풍 뉴코아 푸드코트 돌아다니다가 서후가 고른 음식점 선주문계산 후 진동벨이 울리면 가져다 먹는 셀프서비스 식당이었다. 벽면에 세트 메뉴만 보여서 단품이 없는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단품도 팔긴 했다. <입구 모습. 이곳에 셀프 서비스다. 선주문후 진동벨 울리면 가져다 먹..
일단먹자 2018. 3. 3.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