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2012.05.09 by 콩설기맘
어버이날 슬쩍 넘어갈까 하다가 나가서 저녁을 먹었다. 원래 있던 오리돌판구이집이 리모델링해서 4월 말에 오픈했는데 사람이 넘쳐난다. 원래 사람 많던 가게에 공간이 편해지니 사람이 몰리는 듯. 아... 돈은 이렇게 벌어야 하는데. <밥 먹고 나왔더니 사람들이 번호표 받고 줄서 있다...
진감이 일기 2012. 5. 9.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