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장수동 카페 블루체어
2019.08.12 by 콩설기맘
인천대공원쪽 지나다가 검색해서 간 카페 장수동 블루체어 주택가 안에 숨어 있는 카페여서 그런지 검색해서 온 손님 반, 동네주민 반인 듯하다. 의자가 불편하고 좌석이 적은 게 살짝 아쉬웠던 카페 <1층에서 키우는 고양이인 듯하다. 비오는 날 건물 아래에서 한숨 자고 있는 모습이 ..
카페 이야기 2019. 8. 12.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