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민의 부대찌개 삼산점
2017.11.20 by 콩설기맘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서 부대찌개 먹기로 결정 장혁민의 부대찌개 간판을 오며가며 자주 봤는데 상호가 너무 별로여서 내키지 않았던 곳 놀부부대찌개가 문을 닫아서 가보기로 결정 근데 실내가 깔끔하고 좋았다. <입구쪽 모습. 창가쪽에는 손님들이 많아서 찍지 못했다. 테이블 간격..
일단먹자 2017. 11. 20.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