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카페 티라미수
2020.11.09 by 콩설기맘
백합칼국수집에서 점심을 먹고 차 마시러 그 근처를 둘러보았다.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청라 티라미수 티라미수가 가장 맛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너무 배불러서 맛보지 않았다. 주택가에 위치한 한적한 카페의 느낌이라서 편하게 차 한잔 하고 돌아왔다.
카페 이야기 2020. 11. 9.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