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동해식당
2017.09.29 by 콩설기맘
강구안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이 권해주신 동해식당 게하 바로 옆 건물이라서 쉬다가 저녁 먹으러 갔다. 우리가 처음 갔을 때는 이른 저녁 시간이라서 손님이 없는 거 같더니 금세 손님들이 들어온다. <입구 모습. 평범한 가게 모습이다.> <메뉴판> <밑반찬 나오자마자 젓가락질 하..
일단먹자 2017. 9. 29.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