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vs nc 20180415
2018.04.18 by 콩설기맘
어제는 응원지정석 오늘은 프렌들리존 응원하는 맛은 떨어지지만 편하게 야구를 볼 수 있는 자리 <선발투수 김광현과 손혁 코치님> <오늘도 응원봉 들고 응원하자꾸나> <몸풀고 있는 선수들> <서원이가 가장 좋아하는 박승욱 선수. 그런데 수비하다가 탈골로 빠졌다. 울 서..
야구이야기 2018. 4. 18.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