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1월부터 6월까지
2015.03.25 by 콩설기맘
윤종신 노래 사실적인 가사 때문에 더욱 감정이입이 잘 되는 거 같다. 듣는 내내 뭉클뭉클 꽃샘 추위가 남아 있는 봄이라서 더 아리구나. <가사> 유난히 춥던 1월 13일 웃음 많던 그녈 처음 만났죠 한번도 생일을 남자친구와 보낸 적 없다는 그녀를 신발과 가방을 좋아했지만 그 모습이..
귀를 즐겁게 해주는 음악 2015. 3. 25.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