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son-이승환
2017.01.26 by 콩설기맘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울지 마라 끝내 작별을 미룰 수 없구나 너 하나로 인해 이 아빤 행복했다 이루 말할 수 없이 고마웠다 너와 먹고 자고 씻고 입고 울고 웃고 가르쳐줄 게 좀 더 남았는데 사랑하는 일은 위대하고 경이로우니 온 맘과 온 몸으로 사랑해라 부끄러움을 알고 반성도 해야 ..
귀를 즐겁게 해주는 음악 2017. 1. 26.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