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타고 인천공항역에 내리면 있는 공시엔승
중국집은 맛 차이가 크지 않다고 생각해서 들어갔다.
분위기 좋은데 사인석밖에 없다고 해서 다섯명이 보조의자 놓고 사인석에 앉았다.
기본반찬과 차 나오고...
서빙하는 여자분 이쁘고 친절한데 힘이 없데 그릇 놓는데 쩔쩔 매고..
면은 도삭면이라고 해서 수제비 비슷한 면으로 나온다.
내 입맛에는 별로
백짬뽕 먹었는데 약간 짬짜름
가격은 8500원인데 난 우리집 근처 중국집이 더 맞는 거 같다.
입맛은 주관적이니 기회되면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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