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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vs 모비스 20160221

농구이야기

by 콩설기맘 2016. 2. 2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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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지막 경기

최하위인 전자랜드와 1위를 다투고 있는 모비스의 경기

최근 전자랜드 경기력이 좋아져서 내심 기대를 하고 봤으나 70 대 89로 대패 ㅜㅜ

다음 시즌에는 잘 할거라고 믿는다.

 

마지막 경기가 있으면서 이현호 선수 은퇴식 있는 날

코트에서 몸을 풀더니 이현호 선수가 경기에 나왔다.

 

한희원 선수와 몸을 풀고 있는 이현호 선수

 

 

인터뷰를 하고 있는 유도훈 감독과 이현호 선수

 

 

 

 

서원이가 제일 좋아하는 함준후 선수 사인도 받고 사진도 같이 찍고.. 서원이 엄청 좋아했다 .

 

 

잘 생긴 김상규 선수 사인도 받았다.

 

 

팬서비스 좋은 포웰 선수 사인도 받았다.

이날 포웰 경기력은 실망 ㅜㅜ

 

 

 

하프타임 은퇴식 끝나고 코트 밖으로 나가는 선수들

은퇴식 보면서 나도 울고 서원이도 울고

결국 사진 한장도 못 찍었다.

 

 

 

마지막 날이어서 선수들과 하이파이브하는 시간을 가졌다.

졌지만 서원이도, 서후도 기억에 남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시즌 전자랜드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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