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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행복드림구장 새로운 먹거리

야구이야기

by 콩설기맘 2017. 7. 3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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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오레오 츄러스

츄러스는 달 거 같아서 부담되어서 못 먹고 돈가스냉면세트 팔길래 먹어 보았다.

냉면만 따로 파는 줄 알았는데 냉면만은 따로 팔지 않는다고 한다.

돈가스도 8000원, 돈가스냉면세트도 8000원

더워서 냉면 육수가 시원하고 좋았다.

그런데 면발이 넘 질기다 ㅜㅜ

5분만에 셋이서 먹고 일어섰다.

다음에는 면 좀 더 삶아서 주세요.

 

 <츄러스의 가격은 이렇다. 단 거 안 좋아해서 난 별로 먹고 싶지 않은데 애들은 다음에 꼭 먹어보겠단다.>




 <냉면과 돈가스 세트. 포장 그릇에 담아줘서 자리에 앉아서 먹을 수도 있다.>




 <켈리 별명이 골드키위라서 생긴 켈리주스라 별칭이 생긴 골드키위에이드. 힐만버거에 이어 선수들의 이름을 붙인 먹거리 참 마음에 든다. 켈리주스 사러 간 김에 우리 선수들 쿠키도 사고. 먹을 것이 많아지는 문학구장 칭찬해~~~>



 <우리 아들 맛나게 먹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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