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를 좋아하는 서후 때문에 간 스시메이진
평일 점심 시간이라서 직장인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그래도 주말보다는 한산한 듯
쇼핑하러 온 사람들은 별로 보이지 않는다.
<전체적인 모습>
<큰 창이 있어서 좋다.>
<내가 좋아하는 초밥들만>
<우동을 직접 끓여먹을 수 있는 곳도 있다.>
<우동 직접 끓여 먹으니 맛나네>
<먹는 초밥으로 한 접시 더>
<맛있냐?? ㅎ>
<과일과 문어초무침. 문어가 살짝 질겼다.>
<정갈하게 놓여진 음식들. 차와 커피 종류가 살짝 부실한 느낌. 나머지는 맛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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