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뉴코아 5층에 있는 초밥 부페 수사
초밥을 먹고 싶다는 서후 때문에 초밥을 먹지 않는 서원이를 꼬셔서 수사로 고고
주말 저녁이어서 대기는 기본
근데 생각보다 대기 시간은 길지 않았다.
배 불러서 2접시밖에 못 먹고
초밥을 좋아하지 않는 서원이는 먹을 게 많지 않고...
초밥 부페 와서 어묵이라니...
애슐리는 자연별곡은 자주 가고 싶은 곳이지만 개인적으로 수사는 또 갈 거 같지는 않다.
<디저트 공간. 음료와 과일 몇 가지, 케이크가 있었다.>
<초밥과 스페셜 메뉴가 있는 곳. 이번달은 연어가 스페셜인가 보다.>
<초밥 한 가지씩 다 가지고 오고 마끼 만들 재료까지 가져왔다.>
<초밥 못 먹는 서원이는 어묵과 튀김류. 잘 먹는 서원이를 위해서 애슐리를 가야겠구나>
<서후는 여러 접시 가져다 먹었다.>
<마무리는 차로. 수국유자차랑 라즈베리차였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먹는 것에 집중하라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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